회사에서 일 잘하는 방법(feat.가점주의, 강점-재능,성공경험)
퇴사한 이형이라는 유투버 영상을 보다가 추천 영상으로 나와서 듣다 보니 가점주의를 통해서 강점을 더 확장해야 해야 한다고 한다.
이 강점이란는 것에는 "재능, 지식, 기술"있다. 이 중에서 지식 기술을 채우면 그만이다. 하지만 강점중에서 재능이 가장 중요다고 한다.
"재능이라는 강점"은 개발보다는 "발견" 된다고 한다. 이 발견은 성공 경험을 통해서 발견 된다. 이 성공의 기준은 목표를 달성했던 것에서 발견하면 된다. (엄청나게 대단한 성과도 성과지만...)
이런 얘기를 들으면서 앞으로는 내 강점을 살리기 위해서 필요한것을 찾아 강점을 발견, 개발하고 성공하고 성과까지 내야 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부족한 시간을 잘 활용하고 회사에서도 내 강점을 잘 살리면서 성과를 잘 낼 수 있게 일할 수 있게 요구하기 위해서 객관화를 해야겠다.
아래 영상의 자세한 내용이 있다.
같이 일하기 힘든 사람 = 자기를 잘 모른다. = 자기 객관화가 안됐다.
회사에서 자주 하는 실수
- 남의 시선에 신경 쓴다.
- 남이 나를 어떻게 볼까? 욕안 먹는 것을 신경 쓰면서 일하면 의미 있는 일을 할 수 없다.
- DO LSIT
- 할 일을 쳐내기에 바쁘다.
- 일은 아주 센시티브해서 잘 핸들링을 하면 굉장히 의미 있는 일이 될 수 있는데
- 똑같은 일고 급급하게 처내기만하면 성과가 업는 특성이 있다.
-
결국 내가 하고 싶은 일을 못할 수 있다.
- 일의 방법
- 일의 순서
- 일의 타이밍
- 즉, 내가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못만들고 일을 처내기에 급급하다.
- 나를 잃어 버린다.
- 이렇게 일만하다 보면 나를 잃어버리고 노예가 된다고 느낀다.
그리서 do list에 의해서 해야 할 일에 급급해서 남는게 일이 아니라 일을 함으로 나라는 사람을 발견해야 진정한 일의 의미를 알고 있는 사람이다.
드러커의 자기 경영 노트
-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할 수 없는 것에만 신경을 쓰는 사람.
- 그리고 그 결과 강점을 활용하기 보다는 약점을 줄이려는 사람은 그 자신이 약한 인간의 표본이다.
- 아마도 그는 다른 살마들의 강점을 파악하곤 위협을 느끼고 있을 것이다.
- 이런일이 일어나는 가장 큰이유 "두려움"
- 시선, 내가 잘하는 것 모르고, 의미를 못찾겠고 해서 두려움이 남는다.
- 커리어가 꼬일까봐, 의미 없는 사람이 될까봐
- "강점"
- 강점에 집중해서 두려움을 극복한다.
감점주의
- 만점의 기준 안에서 차감하는 방식
- 깍이는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.
- 시험이라는게 줄세워서 설계자들이 편한게 선택 할 수 있는 방식
[!]가점주의
- 만점이라는 제한을 두지 않고 발전에 집중하는 방식
- 그래서 계속 올라 갈 수 있다.
- 남들보다 잘 할 수 있는 영역을 찾아서 연구, 고민, 피드백, 도전
- 가점주의를 오나성하는게
강점주의
-
강점에 집중한다면?
- 일재미 있어진다.
- 같은 시간을 일해도 성과가 더 잘나타난다.
- 그래서 의미 있는 존재가 된다.
강점이란?
- 재능: 태어날 때부터 타고난 관점과 능력
- 지식: 타인보다 노력해서 학습한 능력
- 기술: 기술력, 분석 도구를 다루는 능력
-
지식, 기술을 습득한다고해서 사회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내고 있는가?
- 이게 맞다면 전공을 선택, 공부 졸업하면 취업이 안될 이유 없다.
- 지식, 기술은 습득하면 그만이기 때문이다.
-
절대 커버 안되는 것
재능
- 3세 정도에 결정
- ...?
- 재능은 개발하는 것 보다는
발견
해야 한다.
이래서 내가 질문에 어려움을 겪오 극복했던 경험을 작성하라고 하는 것같다.
- 개발 -> 지식, 기술을 개발하는 것
- 발견 -> 재능
- 강점 중심의 삶을 살기 위해서는 재능을 발견하는게 가장 중요하다
강점을 찾는 방법
- 다른 사람에게 물어보기
- 스스로를 인식할때는 약점을 인식할 확률이 높다.
- 강점은 성공을 통해서 찾게 된다. (=남들보다 잘하는 거니까)
-
약점은 클레임을 통해서 찾게 된다.
- 우리나라 문화가 클레임을 많이 받게 된다.
- 그래서 내 약점을 보완하게 되면 더 잘 할 수 있다라고 생각하게 됨으로 강점을 찾지 못하게 되는것이다.
-
약점을 평균으로 끌어 올리는 것보다.
- 강점을 평균이상으로 끌어 올리는것이 같은 에너지를 소비해도 더 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난다.
-
그래서 일을 할때 성공했던것을 꼭 찾아야 한다.
- 목표를 달성했던것을 작성하면 되다.
- 그래서 목표를 주 단위로 작성하고 확인 해야 한다.
- (엄청난 프로젝트 성공해야 해 이게 아니다.)
-
제가 이번 프로젝트를 성공하기까지 가장 잘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? 라고 다른 사람에게 질문을 하자.
- 이렇게 사람들에게 많이 물어보고 공통적으로 나온 얘기를 통해서 강점을 알자
- 그리고 다음에 일할때 이 강점을 잘 활용 할 수 있도록 업무를 선택, 주장, 일하는 방식을 요구
- 모든일을 잘 할수 없지만, 점차 업무를 늘여가는데 과정에 있어서 강점중심적으로 인생을 살아야 한다.
-
스스로에게 물어보기
- 1번에서 끝나기는 하지만 크로스 체크 한다는 의미에서
- 나에게 스스로 질문해보자
- 이 일이 도대체 언제 끝날까? vs 이 일을 언제 다시 할 수 있을까?
- 후자가 더 의미 있는일
자기 객관화를 습관화 하기
강점을 찾기 위해서 다른사람, 스스로에게 물으면서 자기 객관화를 해야 다른 사람들이랑 같이 일하기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