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ef

• 프록시 패턴은 다른 객체에 대해 대신할 객체를 제공하고 다른 객체에 대한 액세스를 가능하게 한다.

•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에서 객체는 인터페이스 (속성 및 메서드)를 통해 알리는 작업을 수행한다.

  • 이러한 객체의 클라이언트는이 작업이 빠르고 효율적으로 수행되기를 기대한다.
  • 그러나 객체가 심각하게 제한되어 책임을 다할 수 없는 상황이 있다.
  • [POINT]일반적으로 원격 리소스에 대한 종속성이 있거나 (네트워크 대기 시간이 발생) 객체를 로드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는 경우에 발생한다.

• 이와 같은 상황에서는 프록시 패턴을 적용하고 원본 객체를 '대기'하는 프록시 객체(코드에서 geocache 객체)를 만든다.

  • 프록시는 요청을 대상 객체로 전달한다.
  • 프록시 객체의 인터페이스는 원래 객체와 동일하며 [POINT]클라이언트는 실제 객체가 아닌 프록시를 처리하고 있다는 사실조차 인식하지 못할 수 있다.

Participants

• Client

  • 연산 요청을 위해서 프록시를 호출한다.
  • code: the run() function

• Proxy

  • 실제 객체와 비슷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.
  • 프록시가 실제 객체에 접근하기 위해서 reference를 유지한다.
  • code: GeoProxy

• RealSubject

  • 서비스가 요청되어지는 실제 객체
  • code: GeoCoder

Sample Code 설명

• GeoCoder 객체는 Google Maps Geocoding service를 가정한다.
• 코드에서 geocoding은 위치를 제공한다.(latitude/longitude (latlng))을 return 한다.
• 예시 코드에는 4개 위치만 선언되어 있다. 하지만 수만개의 위치가 있을 수 있다.
• GeoCoder는 상대적으로 느리기 때문에 Proxy object를 구현한다.

• proxy 객체는 GeoProxy를 호출한다.

  • 이것은 알려진대로 같은 요청이 반복된다.
  • 그래서 [POINT]자주 반복되는 위치 요청의 속도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GeoProxy caches한다.
  • 만약 위치가 cache되어 있지 않은 상태라면 실제 GeoCoder 서비스를 호출하고 return을 cache 한다.
• 여러 도시 위치가 조회되고 이들 중 다수는 동일한 도시에 대한 것이다.

• GeoProxy는 이러한 호출을 지원하면서 캐시를 구축한다.

  • 결국 GeoProxy는 geocoder.getLatLng으로 11개의 요청을 처리했지만 GeoCoder객체로 3번만 요청된다.
  •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은 프록시 객체에 대해 모른다.(표준 getLatLng 메소드로 동일한 인터페이스를 호출)

나의 해석

• 코드에서 POINT 주석으로 되어 있는 부분

  • getLatLng으로 요청 될때 geocache객체가 캐싱객체로 사용된다.
  • 그래서 캐싱 객체에 객체가 없을 때만 생성된 GeoCoder인스턴스(geocoder)의 getLatLng이 호출된다.
  • 예로 GeoCoder가 DB 로직이고 GeoProxy가 서버 코드라고 한다면 GeoProxy에 요청이 왔을때 geocache에 있는 값이면 db요청을 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비용을 줄일 수 있겠구나.

CODE

var log = (function () {
  var log = '';

  return {
    add: function (msg) { log += msg + '\n' },
    show: function () { console.log(log); log = ''; }
  }
})();

// RealSubject 역할
function GeoCoder() {
  this.getLatLng = function (address) {
    if (address === "Paris") {
      return "53.3700 N, 4.8340 E"
    } else if (address === "London") {
      return "52.3771 N, 4.8900 E"
    } else if (address === "Amsterdam") {
      return "51.3171 N, 0.1062 E"
    } else if (address === "Berlin") {
      return "52.5233 N, 13.4127 E"
    } else {
      return "";
    }
  }
}

// Proxy 역할
function GeoProxy() {
  var geocoder = new GeoCoder();
  // [POINT]
  var geocache = {};

  return {
    getLatLng: function (address) {
      if (!geocache[address]) {
        geocache[address] = geocoder.getLatLng(address);
      }
      log.add(address + ": " + geocache[address]);
      return geocache[address];
    },
    getCount: function () {
      var count = 0;
      for (var code in geocache) { count++; }
      return count;
    }
  }
}

function run() {
  var geo = new GeoProxy();

 //  geolocation requests
  geo.getLatLng("Paris");
  geo.getLatLng("London");
  geo.getLatLng("London");
  geo.getLatLng("London");
  geo.getLatLng("London");
  geo.getLatLng("Amsterdam");
  geo.getLatLng("Amsterdam");
  geo.getLatLng("Amsterdam");
  geo.getLatLng("Amsterdam");
  geo.getLatLng("Amsterdam");
  geo.getLatLng("London");
  geo.getLatLng("London");

  log.add("\n Cache size: " + geo.getCount());
  log.show();
}

run();